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저희 학원 방학특강을 준비하며 가장 고민했던 부분을 솔직하게 나눠드리려고 해요.
방학이 되면 학부모님들이 가장 먼저 걱정하시는 게 '학습 공백'이죠. 그런데 저희는 이번 여름방학 국어 수학 특강에서 가장 먼저 채워줘야 할 건 진도가 아니라 몰입하는 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아이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받아들이는 속도는 다 다릅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부족한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
✔️ 한 가지 학습에 푹 빠져드는 몰입력 ✔️
"이 정도는 이만큼 걸리는구나"를 스스로 느끼는 시간 감각

이 두 가지는 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저절로 채워지지 않아요. 아이가 직접 시간 안에서 과제를 완수해보는 경험이 쌓여야 만들어집니다.
저희 학원 수업 방식, 방학특강에도 그대로
저희 학원은 원래도 개념을 반복 설명하는 강의식 수업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문제를 풀어보면서 스스로 막히는 지점을 찾고, 교사가 바로 옆에서 짚어주며 채워가는 방식으로 수업해왔어요.

이번 방학특강도 이 방식을 그대로 이어갑니다.
공유 학습 공간 안에서 아이가 직접 오늘의 학습량과 시간을 정하고 완수해보는 경험을 쌓고,
교사는 옆에서 계속 진도를 살피며 막히는 부분을 즉시 점검해줍니다.
'서킷' 방식으로 채우는 넉넉한 학습 시간
이번 특강은 09:00~11:30, 2시간 30분이라는 넉넉한 시간 동안 진행돼요.
이 시간을 운동할 때 여러 동작을 정해진 시간 안에 하나씩 돌아가며 하는 '서킷 트레이닝'처럼 운영합니다. 국어·수학 여러 과제를 정해진 시간 단위로 나누어 하나씩 돌아가며 수행하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하면 아이는 "이 정도 분량은 이만큼 시간이 걸리는구나" 하는 시간 감각과, "이번엔 더 정확하게 풀어보자" 하는 정확도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국어·수학 세 가지 프로그램 소개
📖 뿌리깊은 독해력 어휘편 — 어휘력, 문해력, 속담·한자성어까지 기초 언어력을 탄탄하게

🔢 메타수학 프로그램 — 연산부터 선행·심화까지 개인별 진도로 맞춤 학습

✍️ 국어하다 프로그램 — 소리내어 읽기, 자율독서, 독해 루틴으로 국어 기초 체력 만들기

세 프로그램 모두 개인별 진단과 진도 조절이 가능해요.

연산이 약한 아이도, 선행이 필요한 아이도, 읽기 속도가 느린 아이도 각자에게 맞는 속도로 채워갑니다.
모의고사로 부족한 부분 정확히 찾기
아이도 부모님도 "지금 우리 아이가 전체 진도에서 어디가 부족한지"는 막상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이번 방학특강에서는 모의고사를 통해 전 학년 범위의 수학·국어 진도를 점검하고, 취약한 단원과 유형부터 모아보는 시간을 가져요.

메타수학: 모의고사로 드러난 취약 단원을 쌍둥이 문제·유사 유형 문제로 다시 연습하면서, 정말 필요한 단원과 유형만 추려냅니다.
국어하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전체 독해력을 점검하고, 어휘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합니다.
모의고사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예요. 아이가 그동안 얼마나 꾸준히, 성실하게 연습해왔는지를 숫자로 확인시켜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방학특강 운영 안내
| 항목 | 내용 |
| 기간 | 8월 3일(월) ~ 8월 14일(금) |
| 시간 | 09:00 ~ 11:30 |
| 수강료 | 10만원 (교재비 별도) |
| 차량 | 운행 |
방학 동안 학원 다니는 시간을, 그냥 '보충' 시간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몰입하고 시간을 다스리는 힘을 기르는 시간으로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문의와 신청은 학원으로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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